올해 2월 ‘그날의 사이판’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게 비행 일정이 변경돼서
여행 일주일 전 급하게 일정 변경을 부탁드렸는데 친절하게 다 변경해 주셨어요!
일정이 틀어질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연락드렸는데
빠른 답변을 해주셔서 안심하고 여행 준비를 했습니다ㅎㅎ
첫날 저녁 별빛투어에서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 못 찍고 왔는데
숙소로 돌아오니깐 다른 날에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바로 연락도 주셨어요~
마지막 날 새벽 비행이었는데
숙소에서 좀 더 빨리 공항 픽업을 부탁드렸더니 바로 기사님께 연락해서 데려다주시고
모든 답변이 항상 빠르고 다 해결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직장 다니면서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예약하기 쉽지 않았는데
숙소와 관광지를 따로 예약하지 않고
그날의 사이판에서 한 번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매번 픽업 서비스가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여행 다녀온 지 8개월이 지났는데
그때 다녀온 사이판 여행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 남겨용❤️
고민하지마시고 그날의 사이판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 남기고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