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평이 좋았던 사토 할아버지의 애비뉴하우스 예약을 위해 수소문 끝에 두 군데를 발견하였고 결국 쉽고 간편하게 예약을 할 수 있었던 곳은 바로 그날의 싸이판이었습니다. 특히 공항 픽드랍과 마나가하섬 투어 패키지로 사전에 예약을 했기에 도착하여 이동부터 숙박까지 당황하지 않고 즐거운 첫 싸이판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카톡으로 세심하게 예약을 확인해주시고궁금한 점은 빠르게 대답해 주시는 점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해 주었습니다. 특히 애비뉴하우스의 조식과 주인장 사토상의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그 예약을 이곳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며 그날의 싸이판의 매력입니다. 다음에 또 싸이판에 올 때도 이 곳 그날의 싸이판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