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진짜 오랜만의 가족여행이라 어디서 어떻게 예약할지.. 고민하다가
그날의 사이판을 만났습니다.
부산사는 친구네와 함께 가기로했는데, 친구는 대형여행사를 선택했더라구요..
저는 시간조율 후 알아본다고하다가 그날의 사이판을 찾게되었어요..
첨에는 가격비교만 해볼까? 싶어서 문의드렸는데.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한달 전부터 계획하였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문의한고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연락오셔서 이벤트 안내해주셨어요~
귀가 솔깃, 눈이 번쩍!
바로 예약 진행했고,
대형여행사보다는 아니겠지만 나름대로의 메리트가 있어서 고고~해보자고 했는데..
와우,, 대 반 전..
이름 알려졌다고 다 좋은거 아니였........
담에도 무조건 그날의 사이판이고,
친구들, 가족들, 주변지인들에게 다 홍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똭 들었습니다.
PIC으로 예약하였는데 룸도 적당히 좋았고, 뷰도 좋았어요..
반면 같이간 친구는....... 엘베와 가장 먼곳으로 같은 룸인데 뷰도... 할많하않...
그러면서 우리가 비싼 투어 예약해서 좋다고하더라고요..
사실 아닌데....
그리고 마나가하섬투어도 덤으로~

스피드 보트 타고 입도하였습니다.
아니.. 무려 스피드 보트. 배 멀미가 심한데 5분 만에 놀이기구 타는 것 마냥 도착하였고,
파워에이드가 생각나는 바다에서 아이와 실컷 스노쿨링하고,
이곳에서 예약한 패러셀링까지..
중간에 배 엔진이 고장? 인가 그랬는데.
바로 연락드렸더니, 빠르게 대처해주셨어요...


친구는 대형여행사인데도 조치가 늦어져서 1시간 동안 대기탔다는...
그리고 또, 친구가 너가 비싼거 예약해서 그렇다고....
아닙니다. 합리적인 가격이고, 절대 대형여행사보다 비싸거나 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놀았으니 마사지 받으려고.
문의드렸는데 역시나 아주 빠르게 진행하여주셔서.
완전 만족...
이틀 연속 간 것은 안비밀입니다.
친구네 먼저 한국들어가는 일정이였는데..
우리는 다음날 렌트해서 북부를 돌았습니다.
렌트 없었으면 어쩔뻔 정말 서운할뻔했어요..
우리식구끼리 차타고 편하게 구글맵 이용해서 북부투어했고,
시내 쇼핑까지 했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그날의 사이판이예요...
사랑해요..
정말 문의드리면 답변이 바로바로 오시고,
기다리거나, 애태우지 않으셨다는...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와 이렇게 후기도 적어보네요~